워렌 버핏, 애플 주식 절반 매도 후 현금 비중 최대치

• 버크셔 해서웨이의 워렌 버핏이 애플 비중을 절반 가까이 매도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.
• 애플은 워렌 버핏의 주식 보유 비중의 절반을 차지하던 기업이었습니다.
• 또한 애플을 비롯해 장기 보유해 오던 뱅크오브아메리카 지분도 마도 하면서 현금 보유량을 역대 최고치로 끌어올렸습니다.

 

버크셔 해서웨이 매출

• 올해 2분기 936억 달러로 전년도 대비 1.1% 감소
• 동일 기간 순이익 15% 감소

 

버크셔 해서웨이 애플 지분가치

• 전분기 대비 500억 달러 감소하여 842억 달러
• 감소 배율 - 전분기 대비 49% 감소
• 워렌 버핏은 본인의 주요 종목으로 아메리칸 익스프레스, 코카콜라 등과 함께 애플도 장기 보유하겠다는 뜻을 밝힌 적이 있습니다.

 

워렌 버핏의 투자

• IBM 투자 실패 이후 2016년 애플과 기술주에 투자하기 시작하여 현재까지 9배에 달하는 수익 달성
• 워렌 버핏은 주총에서 현재 전 세계적 상황으로 봤을 때 현금 보유가 굉장히 매력적이라는 말을 했습니다.
• 또한 리스크가 적은 곳에서 믿을 수 있는 투자를 하겠다고 밝혔습니다.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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